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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식]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1위 화제...허경영 대표 메이저급 언론 방송사 취재 열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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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23:14:06

[정가 소식]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1위 화제...허경영 대표 메이저급 언론 방송사 취재 열기 外

예비후보자 등록 수 민주당과 한국당보다 거의 두배 수준 많아

[울산=일요신문] 김기봉 기자 =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1위 화제...허경영 대표 메이저급 언론 방송사 취재 열기
 



4월 15일 총선이 불과 7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가혁명배당금당(당대표 허경영)은 예비후보자 862명이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34명 자유한국당이 458명으로 군소정당인 배당금당에 크게 뒤지고 있다. 뒤를 이어 민중당 53명 정의당 51명 새보수당 23명 우리공화당 15명 대안신당 9명 평화당 6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국가
혁명배당금당은 군소정당으로서는 유일하게 예비후보자가 대거 등록했다. 이는 거대 양대 정당인 민주당과 한국당보다 두배 가까운 숫자여서 국민적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특이한 사례다.

최근 국내 언론과 방송은 허경영 당대표의 배당금당에 관해 여러 측면에서 조명을 하고 있다. KBS의 인기프로 시사프로그램에서 최영일 평론가는“예전에 트럼프 대통령 선거의 바람이 허경영 대표에게 똑같은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기존 정치인에게 식상한 국민들이 오는 총선에서 허경영을 향해 초점이 부각될 것이 확실하다”고 역설했다.

며칠전 허경영 당대표를 방문한 중앙일보 기자도 “2007년 대선에서 허경영 대표가 제시한 공약 중 상당수가 현실이 됐다”라며 “얼마 전 정의당도 청년수당 3000만 원을 지급한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는 허경영 당대표의 공약과 비교된다”고 토로했다.

총선을 앞두고 기존 정당들이 제대로 된 공약을 제시하지 못하고 신생 군소정당에서는 예비후보자를 전혀 발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배당금당은 정치혁명 정당혁명 결혼 출산 부채 노동 금융 혁명 등 33개의 정책 공약을 제시해 이슈가 되고 있다.

허경영 당대표는 “선거때만 되면 서울대를 나온 명문 출신이나 판 검사 의사 등 엘리트 층이 출마의 줄을 잇는다”며 “현실 정치에서 명문대 출신과 가문 좋은 집안의 금수저 출신들이 제대로 된 정치를 했느냐 그래서 우리 배당금당은 서민 정치를 위해서 민초들 위주로 예비후보자를 출마 시켰다. 이번 총선은 국혁배당금당에게 국민적 지지가 몰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갑윤 국회의원,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작심 비판...“정부와 노조의 태도 안일”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지난 5일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의 안일한 태도와 노조의 이기심으로 위기극복을 늦추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이날 정 의원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온 나라가 얼어붙었다”면서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전 국민이 힘을 합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하루빨리 공포의 시간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마스크 제조업체 한곳에 대해 주52시간 예외를 허용하는 특별연장근로를 허용했지만 임시방편이다. 인가요건이 여전히 까다롭고 모호하다”면서 “이 판국에 정부의 허락을 받고 마스크 생산을 늘려야 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주52시간이 사람 잡게 생겼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라고 일갈했다. 

정 의워은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면 훨씬 많은 기업들이 위기에 처할 것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할 것인데, 그때마다 정부가 ‘감놔라 배놔라’고 한다면 과연 기업이 버틸 재간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의원은 정부의 특별연장근로 확대에 대한 양대 노총의 부정적 입장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하며 “우리를 더욱 분노하게 하는건 극에 달한 노조의 이기심”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과 기득권에 집착할 뿐이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말문이 막힌다”고 덧붙였다. 

#강길부 국회의원, ‘도자산업 진흥법 제정안’ 대표 발의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은 6일 도자산업 진흥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도자산업 진흥법 제정안은 도자산업의 지원 및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자 연구 및 개발을 촉진하고, 도자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정안에는 국가와 지자체는 도자산업의 진흥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도록 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도자산업진흥기본계획 수립·시행, 도자산업진흥위원회 설립, 창업촉진을 위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도자제품의 현대화·규모화·자동화 등을 통해 도자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 의원은 “청자, 백자 옹기, 사기 등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도자기술은 예로부터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중국과 유럽 등에 시장을 빼앗겨 도자산업이 어려움에 처 해 있다”며 “도자산업 진흥법 제정을 통해 도자산업 전반을 육성하고, 도자기술을 체계적으로 보존·발전시키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채익 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촉구
 

국회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 울산 남구 갑)은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자유한국당 탈원전 대책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채익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최대 국정농단 사건인 탈원전 정책의 피해가 온 산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월성1호기를 조기폐쇄했다”면서 “앞으로 자유한국당은 제21대 총선 제1공약으로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저지로 발표했는데 앞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비롯해 관련 사항들을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 한 강창호 공익제보자는 “대통령께서는 2017년 6월 19일 고리1호기 영구정지선포식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1,368명이 사망했다는 허위사실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제거해야 한다고 하면서 탈핵시대를 선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대통령이 임명한 정재훈 사장은 전문성 배제한 강제인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 얘기는 오늘 처음 언급하는 것이 아니고, 2019년 국정감사에 무려 7명의 국회의원께서 문제점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고, 당시 정재훈 사장은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발언했으나, 국회도 무시하고 국민안전도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원전본부 노동조합과 원전지역주민대표 일동은 최근 “한수원 정재훈 사장이 강행하고 있는 전문성을 배제한 직원 강제이동을 통해 원전안전을 흥정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멀쩡한 월성1호기를 생매장하는 등 대한민국 원자력을 붕괴시키는 망국적 탈원전정책의 앞잡이 한수원 사장 정재훈의 해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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