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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거주지 양주시에 배당금당 예비후보 16명 등록
관리자 113.131.242.12
2020-01-30 08:39:43

허경영 거주지 양주시에 배당금당 예비후보 16명 등록

국가혁명배당금당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4·15 총선 경기 양주시에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자가 16명이나 등록했다. 양주시에는 허경영 배당금당 대표의 집이 있다.

30일 선관위에 따르면 양주시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물 17명 가운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6명이 국가
혁명배당금당 소속이다.

이중 3명은 주소지가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양평군이라서 지역 유권자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나머지 13명의 예비후보 중 8명은 허경영 대표의 자택 '하늘궁'이 위치한 양주시 장흥면을 주소지로 하고 있다. 

배당금당 양주시 예비후보자들의 연령은 40대 1명, 50대 5명, 60대 6명, 70대 3명, 80대 1명이다.

이중 6명은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건축법 위반, 공문서부정행사 주민등록법 위반, 사기, 근로기준법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벌금에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은 전과자들이다.   

이들 예비후보의 직업은 무직, 주부, 역학상담사, 페인트공, 주방장, 운수업, 자영업 등 다양하게 포진돼 있다.

양주시에 특히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들이 쏟아진 이유에 대해 허 대표의 근거지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주목받으려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

평소 지역사회에서 활동하지 않은 인물들이 대다수여서 지역민들은 "정치를 희화화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국가
혁명배당금당의 주요 공약은 △20세부터 150만원 지원결혼하면 1억원수능 폐지국회의원 100명 축소 등이다. 

한편 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4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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