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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D-90…대구·경북 격전지는?
관리자 113.131.242.12
2020-01-15 17:25:14

국회의원 선거 D-90…대구·경북 격전지는?

 

 

<앵커> 그렇다면 우리 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선거구는 어딜까요?

권수경 기자가 짚어봅니다.

 

'동구을'은 대구 12개 선거구 중 가장 치열한 곳입니다.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현역 의원으로 있는 '동구을'.
유 의원과 정면승부를 펼치기 위해 주요 정당의 굵직한 후보들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구에서 예비후보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한 동구을엔 15일 현재 예비후보자 11명이 몰려 표심 잡기 경쟁이 뜨겁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승천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이 자유한국당에선 김영희 전 육군 중령과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근혜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도태우 변호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현재 당협위원장인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까지 출마 의지를 밝힌 상황.

여기에 송영우 현 민중당 동구위원장과 이명부, 김진엽, 김정중, 박성훈, 황순영 등 5명이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로, 무소속 정용 예비후보자까지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북에선 경산시가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경산에서만 4선을 지낸 최경환 전 국회의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면서 경산은 '주인 없는 땅'이 된 지 오랩니다.

그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현재까지 11명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국당 후보만 7명으로 본선보다 치열한 예선전이 예상됩니다.

류인학 당 중앙위원회 건설분과부위원장, 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국장, 이권우 경산미래정책연구소 대표,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 이덕영 전 경산당협위원장과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민주당에선 변명규 전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기획조정분과위원과 전상헌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여기에 배당금당에선 김미소 당협위원장과 백남원 선대위 특사 대구경북 인재영입 기획조정실장까지 후보가 넘쳐납니다.

90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승리의 1인'을 뽑기 위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헬로tv뉴스 권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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