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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정당 우후죽순
관리자 113.131.242.12
2020-01-15 01:50:31

신생정당 우후죽순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지 한달 가까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름도 생소한 신생정당이 가장 많은 예비후보를 등록했습니다.

비례의석을 노린 소수정당들의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구준회 기잡니다.


예비후보가 가장 많이 등록한 청주서원구의 경우 국가혁명배당금 후보가 62.5%를 차지합니다.

청원구는 6명 중 4명이 배당금당 후보입니다.

충북 전체로 보면 절반 가량을 차지해 집권 여당 보다 많습니다.//

허경영씨가 대표인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전국에 천명의 예비후보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20세 이상 월150만원 지급, 결혼시 1억원 지원, 수능 폐지 등 의욕은 넘치지만 현실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손주호 국가혁명배당당 충북도당 위원장
"20살 국민에게 1인당 매월 150만원의 배당금을 주어 모든 국민이 중산층 이상의 생활을 보장하는 정당입니다"

1년도 안 된 당이 공격적으로 후보를 낸 것은 비례의석 배분을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공천받지 못해도 기탁금 3백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 부담없이 홍보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연동형 비례제 도입 후 선관위에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정당은 50여개로 역대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비례의석 확보를 위한 3% 득표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역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별 득표율을 보면 이른바 비 대중정당이 3%를 넘은 경우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18대 때 진보신당이 얻은 2.94%가 가장 높았습니다//

김영식 서원대 교수
"기존에 있던 메이저 정당들과 분파된 일부 정당들만 3% 이상을 득표하게 되고 나머지 정당들은 1% 조차 득표 못하는 정당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총선까지 남은 시간은 석달.

비례의석을 향한 소수정당들의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CJB NEWS 구준횝니다.

* 자유당 시절도 아니고...신생정당 우후죽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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