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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총선 예비후보자 수, 배당금당이 민주·한국당 제치고 1위
관리자 113.131.242.12
2020-01-13 15:20:11

인천 총선 예비후보자 수, 배당금당이 민주·한국당 제치고 1위

 

국가혁명배당금당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의 인천 예비후보자 수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13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인천 13개 선거구에 출마하겠다며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총 62명이다.
 


배당금당은 36명이 등록해 전체의 58%을 차지했다. 이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9명의 4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12명보다 3배나 많은 수치다.

배당금당은 인천 13개 선거구 전체에 예비후보자를 냈다. 서을 선거구가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출홀갑·연수을·남동갑·서갑 등 4개 선거구에는 각각 4명씩 등록했다.

최고령자는 미추홀갑 노재주 예비후보로 74세며 이현우(중·동·옹진·강화)·최진휘(서갑) 예비후보가 39세로 가장 젊다.

이들의 직업은 정당인, 회사원, 자영업,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주부, 무직 등 다양하게 포진돼 있다.

인천시당은 향후 예비후보자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창식 인천시당위원장은 “총 예비후보자는 50명이 될 것”이라며 “더 등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당금당은 인천과 마찬가지로 전국에서도 예비후보자 수 1위다. 전국 총 253개 선거구에 배당금당은 367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고 민주당 339명, 한국당 329명 순이다.

배당금당은 지난해 8월15일 허경영 대표와 그 지지자들이 창당했으며 △20세부터 150만원 지원 △결혼 시 1억원 △수능 폐지 △국회의원 100명 축소 등이 대표 공약이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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